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면서 임시로 적습니다.

홈페이지 전성 시대! 너도 나도... 전유성 아저씨도 만들던 시절 쯤에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운영했습니다.

이런 저런 ~ 시절을 거쳐서 꽤 오래, 꽤 전문적인 내용들(아마도 NT4.0 강좌를 시작하면서 부터가 전문적이라... 할 수 있을 것 같은 ^^)도 담고...

백업과 관리, 비용, 트래픽까지 개인 홈페이지가 블로그에 밀리던 시절 같이 백업하면서 블로그로 이전했습니다.

남에 집에 세들어 살면 여러모로 눈치보면서 요구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.

백업도 안되고 ~ 첨부 파일 용량제한도 있고, 디자인도 그렇고... 암튼. 이러저러한 이유로 안했습니다.

네이버, 다음, 워드프레스, 티스토리, 파란블로그들을 거쳐서 비교하고 티스토리에 일단 블로그 이전합니다.

이러저러한 현재의 이유가 있지만, 앞으로 서비스들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겠지요.


암튼 사서 고생, 흔적 남기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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