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고 짜증나면 그냥 방치하면 됩니다. 다만 포기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해요. 언젠가 다시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고 생각되요. 그런 경험 또 했어요.^^
사람은 가뜩이나 많은데~ 작게 그리려면 어느 순간 무지~ 짜증나고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. 그럴 때~ 그냥 방 구석에 던져 두고 재미있는 다른 것들 했어요. 한 달 정도 지나니... 마무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! 1시간만에 급 완성! 뿌듯한 기분(성공경험)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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