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100-54. 닭의장풀.

꽃말은 시샘이라고하네요.


한여름에 피는 꽃으로 하루만 피는 귀한 꽃.


이름이 특이해 한번 들으면 잘 잊혀지지 않는다. 시골의 닭장근처에서 잘 자라는데다 꽃이 닭벼슬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. 달개비, 닭의꼬꼬, 닭의밑씻개, 닭개비, 닭이장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.


#그림 #일상예술 #관찰 #수채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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