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100-55. 밀짚꽃(꽃말: 항상 기억하라)

#꽃100 #일상예술 #100일도전


꽃 말: 항상 기억하라

내 용: 보통 꽃잎을 만져보면 다소 축축한 습기를 느낄 수 있다. 하지만 이 밀집꽃은 전혀 습기를 느낄수 없으며 오히려 종이나 밀짚대를 만지듯 바스락 소리가 난다. 그래서 밀짚꽃이나 종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다. 아는 분한테 묘를 얻어다 화단 앞쪽 볕이 잘 드는 곳에 심었는데 아주 잘 자라더니 꽃도 많이 달려 한번씩 만져보곤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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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100-54. 닭의장풀.

꽃말은 시샘이라고하네요.


한여름에 피는 꽃으로 하루만 피는 귀한 꽃.


이름이 특이해 한번 들으면 잘 잊혀지지 않는다. 시골의 닭장근처에서 잘 자라는데다 꽃이 닭벼슬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. 달개비, 닭의꼬꼬, 닭의밑씻개, 닭개비, 닭이장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.


#그림 #일상예술 #관찰 #수채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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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꽃100-53. 무궁화.

꽃말은 은근, 끈기, 섬세한 아름다움이라고 합니다. 대박 멋짐. 첨 알았음. 

#그림 #일상예술 #관찰 #수채화


학 명 Hibiscus syriacus 영 명 Rose of sharon

꽃 말 은근, 끈기, 섬세한 아름다움

내 용 나라꽃 무궁화다. 꽃색은 순백색인 것부터 단심, 분홍단심, 홍단심 등 다양하며 복색인 것도 있다. 꽃도 단아한 홑꽃부터 겹꽃, 반겹꽃 등 변이도 많다. 여름내내 꽃을 피운다. 사실 여름철 꽃을 관상할 수 있는 화목류로써 무궁화만한 것도 드물다. 꽃 하나는 수명이 짧지만 꽃대가 계속 나와 두세달 꽃이 계속 핀다. 여름이면 길가에 큰 꽃이 피는 부용이나, 미국부용, 하와이무궁화 등이 모두 히비스커스에 속한다.


#꽃100-52. 과꽃. Callistephus chinensis. 

꽃말은 믿는 마음, 추억이네요.

국화과라 꽃 잎이 많아요. 향기는 어떨런지 궁금.

#그림 #일상예술 #관찰 #수채화


학 명 Callistephus chinensis 영 명 China aster

꽃 말 믿는 사랑, 추억

내 용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∼♪ 라는 동요에 나오는 꽃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식물이다. 하지만 참 귀한 식물로써 세계적으로 한 종 뿐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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